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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후기]6개월차!
A컵도 남던 제가 요즘 스포츠브라를 짱짱하게 입구 있어요 ㅎㅎㅎ 뽕없는 브라는 딴 세상 이야기 같았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나고 다른분들처럼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당! 저는 원장님 말씀들어보니 흉곽도 비대칭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양쪽 사이즈를 다르게 들어가야하나 했는데 사이즈는 똑같이 275cc 씩 들어갔어요 저는 겨드랑이 절개로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아프고 팔도 못쓰겠구 진짜 안아프신 분들은 정말 운이 좋은건가 그랬었는데 2주정도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멀쩡해져 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구 지금은 생각보다 흉터가 진하지 않아서 놀랐어요! 제가 좀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흉터관리 같은거 꼼꼼히 못했다구 생각했는데 병원에서 사후관리도 꼼꼼히 해주시고 제가 상처가 잘 아무는 타입이었나봐요 그리구 진짜진짜루 촉감이 좋은거 같아요 제가 진짜 손품 팔면서 촉감이 너무 인위적이라는 글도 보고 이러다보니까 탱탱볼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6개월정도 되니까 기대이상으로 말랑거리구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구 1년 2년 지나면 얼마나 더 자연스러워질까 저도 모르게 기대력 상승..ㅎㅎ 날씨도 이제 따뜻해지니까 답답한 스포츠브라도 벗고 예쁜 브라렛 쇼핑도 하려구 해요! 진짜 대빵 만족하구 항상 친절한 직원분들 넘넘 감사했습니당(๑>◡<๑)
치치쿠찌
[바비톡후기]전에 쓰던 아이디를 못찾고 새로 가입해서 후기 적어요!
저는 작년 4월에 수술했고 275cc 겨절로 했어요 A컵도 약간 비었는데 지금은 D컵이 잘 맞구요 ㅎㅎ 수술하시는 분들 대부분 비슷하시겠지만 저도 작은 가슴 때문에 컴플렉스도 있고 옷도 항상 펑퍼짐하게 입어서 작은 가슴을 더 가리고 다녔었는데요 지금은 옷입는것도 제약없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도 입고 박스티나 큰 사이즈 옷을 입어두 볼륨이 티가 나서 괜히 좋아요!ㅎㅎ 수술하고 처음에는 팔도 못쓰고 아프고 회복도 유난히 저만 더딘것같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한달지나고 나서부터 모든 생활이 편하게 가능해졌어요 그 다음부터는 시간이 어떻게 지난지도 모르고 벌써 1년하고 한달이 더 지났네요 ㅎㅎ 병원 데스크 언니들이랑 원장님 실장님 신경 잘 써주시고 친절하셔서 병원 다니는 동안 너무 만족스럽게 관리 잘 받고 그런거 같아요
wooouu